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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모두들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안좋은 사고로 다들 그런 상황에 놓이셧지만그 때의 슬픔을 저희는 절대 잊지않고 기도하겠으니 편히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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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세월호로 돌아가신 형 누나들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잊지못할 그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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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타까운 사건을 항상 기억하고 지내야겠댸ㅓㅓ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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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뉴스에 나와 많은 언론이 들썩였다 나는 티비를 시청하지 않기애 그 일을 모르고 있었지만 페북에 올라왔다 그 글을 보고 찝찝했다 그 안에 잇던 언니 오빠들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생각을 하면 짱하다 그 언니오빠들 부모님들도 마음이 많이 아팟을건데 어떻게 이런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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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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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라는 학생들의 꿈을 실은 배 한척이 출항하고 있을 당시 초등학교 1학년 이였던 저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엄마를 만나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리 큰일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뉴스를 보니 이 사건은 우리 국가에서 일어난 대참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늘어나는 희생자분들, 침몰된 배 한척. 그리고 TV너머 들려오는 희생자분들의 외침.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비극적이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세월호참사 라고 부르고 있고 매년 추모하고 있습니다. 절대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 당시의 희생자분들의 눈물, 외침, 고통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희생자분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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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이라는 글자.. 잊지 못합니다. 누구에게는 큰 아픔, 큰 이별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차오릅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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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던 도중 전원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되었다고 하였지요.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큼은 확실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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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REMEMBER 2014.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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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지않았습니다.항상 저희의 마음속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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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세월호 사건을 절대로 잊지 못합니다.그 사건이 일어난후 유튜브에서도 영상 찾아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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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일은 우리의 일임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찬란한 빛으로 세월호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그 날까지...대한민국이 변하는 그 날까지...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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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뉴스로 처음 세월호를 접한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로부터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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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도 이날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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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 가슴아픈 7시간을 절대 잊지 않게습니다 영원이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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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들이 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평범한 일상들 을 같이 보낼 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선 부디호 호랑나비처럼 훨훨 날아 자유롭게 지내 길 바랄게요잊지않겠습니다 4/16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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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나 형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그리고 누나 형들의 부모님들은 정말 가슴이 아플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누나,형들이 사회에서 이루지못한 꿈들을 하늘에서라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그날의 비명과 눈물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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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도 절대 잊지않을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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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지않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습니다.다신 그런일이 벌어나질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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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이 그렇게 힘들고 아플 동안 저는 어떡해 하며 그저 무서워하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정말 미안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두 번 다시는 세월호 사건과 같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며 되새기고, 세월호 사건과 같이,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한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언니 오빠, 그리고 유가족 분들. 미안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Remember,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