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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누나 형들은 갑자기 컨테이너가떨어지고 무서움을 겪으면서 배가 90도로꺽이면서 7시간을 격었다.그때는 내가 6살이고 유치원을 다니고있을때세월호를 당했다.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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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의 울음소리. 왜 그러냐는 어린 나의 질문에 울며 "형,누나들이 많이 죽었어. 어떡해" 하시던 기억. 많이 와 닿지 않았던 그 때. 이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세월호 사건 이후 저에게 수영은 꼭 필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누나 형들이 수영을 배웠으면 다 살았을지도 모른다고...누나, 형들 잊지않을게요. 추웠을텐데....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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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저는 아무도 모르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TV에서 배가 침몰하였지만 전원구조가 되었다고 하여 안심하였습니다.하지만 5분뒤 TV를 보니 사망자 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순간이었습니다.TV로 보는 저도 무서웠는데 그 당시에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저는 이 날을 되새기며 앞으로 올바르고 정의롭게 살아갈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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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당시 저는 10살이었습니다.이제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세상을 떠나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분들...부디 하늘에서는 못 이룬 꿈 이뤄 자유로울 수 있길 바랍니다.항상 가슴 한 편에 기억하며 살아갈게요.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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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는 어느날과 같이 출퇴근을 하고 집에서 뉴스에서 나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같은반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들 조금만 더있으면 사회에 나가 자기몫을 하고 있어야 했던 아이들이 떠난지 벌써 이렇게 오래되었네요. 절대절대 오늘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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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는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습니다.저는 비록 도움은 못되었지만 형들누나들을 기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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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남인 저도 이런데 부모님들의 마음과 친구들, 선생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게 아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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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못 잊습니다...그날의 아픔을 못잊습니다....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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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9살 이였습니다. 저는 학교끝나고 집에와TV를보고 충격을 먹었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큰배가 쓰러지고있던 그장면을 잊지못합니다이 사건을 잊지못할것이고 앞으로도 생겨야하지 않아야 하는 일입니다.언니오빠들이 이제는편히쉴수있으면 좋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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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당시 매우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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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잊지않습니다 6년전 그날 잊지 않겠습니다.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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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일을 원래 신경쓰지않는데요...그사건을보니?정말 유감스럽더라고요잊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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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10살이었 습니다 그때는 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알아요2014년4월16일 형 ,누나들이 위험 했죠 다시는 이런일 없길 윈하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이번년도 앞으로 이런일 없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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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 었 습니다. 그때도 정말 슬펐고 몇년뒤에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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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저는 10살이없습니다. 당시 상황도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 매우 안타깝고 슬펐던 것만은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저는 부모님과 함께 세월호에 관한 영상을 봤었던거 같습니다. 작은 초등학생 아이도 알만큼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더 빨리 구하지 못했을까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을까 왜 대체왜.유가족 분들 힘내세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국민들은 같이 싸울 것입니다. 다같이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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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 갑작스런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걱정을 하셨고 저에게도 이런 상황이 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굉장히 슬픈 사건입니다. 가족분들, 학교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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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8살이였습니다...아무것도 알지 못해 그냥 현장체험 못가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정치나 사회에 대해 알게됬을때 쯤 세월호 사건을 정확하게 알겠되었습니다.. 지금은 체험학습을 못간다고 너무나 아쉬워 하던 제 자신이 창피했습니다. 그땐 왜 그랬는지...그래서 더욱더 기억하고 되내이며 살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문에 속상하고 우울한 분들 힘내시고 저흰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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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돌아가신 누나 형들 저희가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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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제가 어렸었어 잘몰랐지만잘못하면 저희형도 그사건을당할수있었습니다.다행이라고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그날의아픔을 알고 기억하고6년이지났지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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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철이 없어서 무슨일 인지 몰랐지만 지금와서 보니 너무 슬프고 처참한일 이였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있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라도 편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