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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저는 10살이없습니다. 당시 상황도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 매우 안타깝고 슬펐던 것만은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저는 부모님과 함께 세월호에 관한 영상을 봤었던거 같습니다. 작은 초등학생 아이도 알만큼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더 빨리 구하지 못했을까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을까 왜 대체왜.유가족 분들 힘내세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국민들은 같이 싸울 것입니다. 다같이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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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 갑작스런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걱정을 하셨고 저에게도 이런 상황이 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굉장히 슬픈 사건입니다. 가족분들, 학교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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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8살이였습니다...아무것도 알지 못해 그냥 현장체험 못가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정치나 사회에 대해 알게됬을때 쯤 세월호 사건을 정확하게 알겠되었습니다.. 지금은 체험학습을 못간다고 너무나 아쉬워 하던 제 자신이 창피했습니다. 그땐 왜 그랬는지...그래서 더욱더 기억하고 되내이며 살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문에 속상하고 우울한 분들 힘내시고 저흰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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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돌아가신 누나 형들 저희가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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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제가 어렸었어 잘몰랐지만잘못하면 저희형도 그사건을당할수있었습니다.다행이라고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그날의아픔을 알고 기억하고6년이지났지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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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철이 없어서 무슨일 인지 몰랐지만 지금와서 보니 너무 슬프고 처참한일 이였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있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라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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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초등학교때 입니다..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도 정확히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랬던 시절이젠 다 버리고 그날의 아픔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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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상을 보고 좀 더 빨리 구출하고 좀 더 정 확하게 말하고좀더 섬세하게 믄제를 해결 했다면어땋게 되었을 까 ? 정말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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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8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놀다가세월호 뉴스를 봤습니다처음에는 저는 영화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너무 무섭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안타깝습니다그리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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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이기에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저는 수학여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이 사건을 접하고 모두가 구조될꺼라고 믿었기에 아직까지 기억합니다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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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세월호 사건이 터졌었는데 어느덧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하늘에서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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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주가 되었네요..하늘에서만은 좋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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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 월16일 세월호 참사 기억 하세요.저희는 세월호 참사를 잊으면 안됩니다.언니 오빠들은 여기에 없지만 우리가 기억을한다면 언니 오빠들은 우리와 같이 있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언니 오빠들을 기억하도록 해요.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세요.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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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밤에 핸드폰을 하며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와 보라고 하셔서 안방으로 갔더니 갑자기 큰 배가 침몰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나이가 어려 잘 몰랐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슬픈 사건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도 학생들을 구출하시고 노력해주신 학교의 선생님들과 시민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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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당시 초등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수학여행 못가는 아쉬움만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네요 좋은곳 가셔서 편안하시길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이 일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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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렸던 저는 이러한 사건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후 보니 2014 년 04 월 16 일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슬프고 억울한 날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그 분들의 기분을 알 수는 없겠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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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불행 하게도 배가 침몰하는 마음 아픈 일이 났습니다 .하늘 에서라도 편히 행복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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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 다녀왔다. 집에 와보니 뉴스에서는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빨리 다들 구조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심각해져갔고 오른쪽 위의 구조된 인원이 빨리 늘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바람과는 달리 생각보다 많은 언니 오빠들이 구조되지 못했고, 그 날의 일을 우리는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난 그 날을 잊을 수 없었고 잊어서도 안된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4월 16일만큼은 이 주제로 기도하고 있다. 나중에 나도 그 언니오빠들이 있는 곳에 가면 꼭 말해줄 것이다. 단 한 순간도 잊은 적 없다고..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줘서 고맙다고.. 면식도 없는 사이이지만 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다.. Remember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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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11살이었던 저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고 남들보다는 부족하지만 평범하게 사랑받으며 자랐습니다. 가끔 식목일은 기억 못 하면서 4월 16일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6년 전 무능력해서 도움을 못 드렸습니다.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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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가 나서 정말 안타갑습니다이 일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