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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바다 깊은 곳에 묻혀 있습니다. 절대 아물 수 없는 생체기를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들께 비수를 꽂는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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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발생한날 그저 큰 사고가 아닐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체 되는 순간 깨닳았습니다 큰사고 라는걸... 정부에 고개 숙인 사과를 요구합니다.세월호 인생에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 가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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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떄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정말 안돼는 일이네요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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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부디 행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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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이터에서 민혁이 오빠랑 세윤이랑 세윤이 친구랑 놀았다 난 너무 재미 있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나는 다음날도 오고 다다음날에도 왔었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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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16일 갑작스러운 배의 흔들림 가만히있으라는 선장 언니,오빠들은 무섭고 배의 흔들림은 커지고 결국 쏠린배 언니,오빠들은 정말무서웠을꺼예요 그 작은 보트로 약400명을 태울꺼라고 생각을했다니 약300명을 하늘나라로 보낸 선장님 후회가 들지않나요?? 가만히있으라는게 말이되요 선.장.님언니,오빠들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잊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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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일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고 4월 16을꼭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형,누나 여러분 하늘에서 잘 지내고 편하게 있을거라 믿어요..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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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하늘로 올라가신 단원고등학교 학생분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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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원래 침몰하기도 어려운 구조인데 아쉽게 배가 침몰되어 예상도 못한 죽음을 맞이하셨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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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픕니다 이런일이 일어났다것도 슬프고 모두 돌아가셨으니 더 슬픕니다정말 슬픕니다 2학년 교실에 들어가는대눈물이나올뻔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습니다.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정말 슬픕니다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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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6년 전 그때 전 남의 슬픔을 공유하지 못하던 미숙하고 어린 9살짜리 어린아이 었습니다. 사실 어리다는것은 변명일 뿐입니다. 그분들이 마지막까지 힘들게 살다 돌아가신것을 슬퍼하기 보단 수학여행을 못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소하고 어리석은 이유 때문에 슬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아직 어른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전 그때의 저보다는 성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어리숙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과를 하게 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성장으로의 계단을 한 칸 더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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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분들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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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잊지않겠습니다 ,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항상 힘들게 공부하셨으니 이제 편안히 쉬세요.. 이제 아무걱정 하지말고 편안히쉬세요 절대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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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절때 잊지않겠습니다.그날의 저는 초등학교1학년 이였는데 6년이라는긴 시간이 지났네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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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일곱살이여서기억은잘안나지만 그렇게많은사람들이가다니 정말안타깝네요 그러니 좋은곳에가서푹셧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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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일 이지만 아직도 가슴 아픕니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4년 4월16일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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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뉴스에서 처음봤는데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4.16 절대 잊지않고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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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호 6주기가 되는 날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피는 꽃잎을 다같이 볼수 없게 돼었습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땐 매우 슬프고 또 가슴아픈 불의의 사고였는데 이렇게 다시 기억나게 해줍니다. 다시는 이런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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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라는 시간지났네요평생 잊지않겠습니다.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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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난 후 티비를 틀어보니 온갖 뉴스 채널은 난리가 나 있었고, 당시에는 큰 충격을받지 못했지만 몇일 뒤 모든게 밝혀지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잊지 않고 유족분들 마음의 상처 하루 빨리 치유 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