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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라 세월호가 뭔예기 인지도 몰랐고왜 사람들이 슬퍼하는지 몰랐어요 하지만 크면서 뉴스를 부모님과 보면서 알았어요 세월호 피해자분들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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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엄마와 TV를 보다가 세월호가 뉴스에 나오는데 그때 엄마와 조마조마 하며 뉴스를 봤습니다.마지막 말로 "엄마 사랑해"라는 영상과 우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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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15살이된 여학생이에요!!전 세월호에 대한 그슬픈소식을 이해한게 작년이에요.전 관심자체가 없었어요.학교에서 세월호에대해자세히 이야기를나눈적은 중학교를 올라왔을 때에요세월호..이사건중 학생들의마음 그안에서 어떨지 그분들에 가족에게 이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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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할수없는공포와두려움속에서 얼마나 무섭고얼마나 간절했을지...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게지내길 기도합니다.당신들을 절대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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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학 여행을 가면서 힘든 일을 겪고 가는군요. 하지만 이런 아픔 자체가 없어야 되는데 힘든날을 겪고 가네요. ㅜㅡㅜ 하늘위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기억은 없애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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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마음에 수하여행을 가셨는데 그 특별한 날에 힘든일이 생겼네요 저희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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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안타까운 사건을 결코 잊지 않으며 마음속에 새겨가며 기억하고 한번 있었다고 지워지는 작은 사건이 아닌만큼 그때 당시 학생 여러분들이였던 그리고 다른 분들에 소중한 생명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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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아픈 기억이지만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떠도는 소중한 시간들과 추억들을 우리가 간직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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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많은 학생이 죽는것도 모르고 가족과 웃고 떠들었던 후회되는 그날의 7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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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잊지않겠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죽는것도 모르고 평소처럼 지내고있는 저가 수치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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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년이 지나 저도 언니오빠들과 비슷한 나이가 되었어요 지금 세상은 더 좋은 날들을 위해 변화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도 역시 언니오빠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죄송합니다 그만큼 저도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대한 노력할게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더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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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언니들 오빠들이 가지셨을 공포심과 추위와 아픔을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끔찍할것 같아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부모님들은 어떤마음이실까요 ......... 절대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언젠가 죽어서도 아니 죽고나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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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에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나와서 뉴스를 보라고 말씀 하셨대. 근데 뉴스에서 배가 침몰하고있었다. 근데 누가 탔는지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는고등학생 이었다. 나는 그 고등학생 형 누나들이죽은게 너무 슬펐다. 놀러가는 건데 배가 침몰 해서죽어서 다음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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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년에 중학생이되었습니다.6년전에 세월호가일어난건 학교에서배웠습니다.그리고 생일 이라는 영화도보았구요.영화만 봐도 슬픈데 직접겪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저는 세월호사건응 결코 기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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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나는 아마 이 날 평소와 같이 학교와 학원을 가고 집에 갔을 것이다. 집에 돌아와 보니 TV 뉴스에선 세월호 사건이 보도되고 있었다. 그 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잤다. 며칠이 지나고 보니 사상자가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숫자였고 그날 내일이 아니라며 신경도 쓰지 않고 방으로 들어간 내가 부끄러웠다. 매년 세월호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며 가슴이 저릿해진다.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드실 유가족분들, 해드릴 수 있는게 위로의 말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많이 추우셨을 단원고 학생들 부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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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항상 세월호 추모 영상을 보았어요. 아주 많은 친구들은 울었어요. 이젠 영상, 사진으로 만 만나뵐수 있겠지만 많은 이들이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다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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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누나, 형,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6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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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호라는 사건은 4월 16일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새월호라는배를타고가다일어난 사건으로알고있습니다 저는 이사건을 유튜브로 알게되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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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몇 년이 지나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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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타던 학생들은 배가 침몰 할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추억을 만들고자 했던것이 트라우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고 저는 시간이 지나도 학생,선생님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