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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않겠습니다,절대로 있지않겠습니다,절대로 있지 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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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기억할게요. 벌써6년이 흘렀어요. 하지만 저는 기억하고있어요.비참한 사고가 없다면 자기들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것같은데 너무슬퍼요.그곳에서 잘 살고있죠? 저는 당신들을 잘 모르지만 당신들의 슬픔을 영원히 간직합니다. 슬픈 영혼들을 위로하며 그들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잘 살길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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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는 제일이 아니니까 별일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안쓰럽고 매우 믿을수 없는 상황이었다.배가 침몰 했다면 얼마나 놀랐고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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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배에 일어난끔찍한사건하지만 정부는대체없이 있었다 하지만배에서는선장이지시하는데로행동을하지만 선장은 학생안에있는사람들을버리고도망갔습니다 .우리는절대잊으면안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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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놀고 뛰어놀고 누군가는 가족들이랑 기쁜 시간을 보낼때 누군가는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엇다 우리는 다른 아기 의 탄생을 가뻐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자신의 소중한 자식을 더이삼 볼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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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수선했던 그날의 아침영문도 모른채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고남아있는 이들은 피눈물을 흘렸습니다다시는,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MEMBER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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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와 학원에 가려 학원 버스에 올라탔고 그버스 내 티비에서는 세월호 침몰 소식을 알리고 있었어요 당시 14살이었던 저와 친구는 몇몇 헬기와 보트들을 보고 그래도 곧 다 구출하겠다며 버스에서 장난을 치며 학원을 갔어요 집에 돌아온 뒤 뉴스에서는 수많은 실종자 소식을 알리고 있었죠 얼마나 무서웠을지 짐작이 되질 않아요 그 차가운 물 속에서 지금의 저보다도 어렸던 그 분들이 잠들었어요 그 누구도 세월호를 잊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잊지 않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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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먼저 하늘의 별이 된 형 누나들이 정말 가엾고 안타깝습니다.글로 어떻게 위로가 되냐만은 이렇게 위로의 글 몇 자 남겨봅니다. 당신들의 죽음 잊지않겠습니다. 정부의 무능함과 양심을 팔아먹다 못해 그냥 도망친 선장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누리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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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세월호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여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매우 슬픈 일이 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세월호 때문에 수학여행을 못 가서 세월호 만 탓한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 기억하겠습니다 .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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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제는 유치원생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부모님이 뉴스를 보시며 눈물을 훔치는 것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압니다. 그날이 얼마나 끔직했던 날인지를..... 많은 언니, 오빠들이 하늘의 천사가 된 날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건,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시간의 짧은 시간 동안 누군가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누군가는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 겁니다. 그 날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를 않기를, 절대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고 저 또한 평생 가슴에 지니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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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늘의 별이 된 누나와 형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님게 인사를 하고, 형 누나들은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그 순간이 이젠 점점 잊혀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이 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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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워호가 침몰했을 당시 아무것도 모른채 학교에서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뉴스에서 나왔을때 다 살수 있을 꺼라고 밎고 있었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살 수는 없었습니다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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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흘러 6년전 이야기지만,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슬픈 것은 6년이지나도같은것 같습니다.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지만,저희가 그날의 가슴 아픈일을 기억하고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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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잊어선 안되는 우리나라의 슬픈역사입니다. 4월16일 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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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앞으로도 정말 잊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얼마나 슬퍼하셨을까요.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의 그 7시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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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아프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그런 기억입니다. 6년이 지났는데도 그날의 기억은 잊지 않았습니다.하늘에서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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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가슴아프지만 절대로 잊을수 없는사건입니다. 세월호사건이 난 후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잘 기억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슬프지만 다들 힘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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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16일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세월호 참사 사건. 다시 꺼내보기도 두렵고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는 잊지않기 위해 다시한번 추모하기위해 그 아픈 기억을 꺼냅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어떤사람들은 이날을 잊겠지만. 나만큼은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합니다,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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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2014년 04월 16 일 에 있어서는 또 잊어서는 안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뉴스에는 배가 기울어져 침몰하고 있다는 기사가 여기 저기 뜨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별 일 아니라 생각하여 늘 그래왔듯이 배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안전하게 구출이 될 줄 알았습니다 . 나중에 보니 약304명이 사망 혹은 실종된 참단한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 저는 그걸 보며 아직 꽃같은 학생들인데 수학여행이라고 기대 믾이 했을텐데 물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나오고 싶었을까 생각하며 많이 우울했었습니다 . 물론 저보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분들이 더 힘드시겠지만 하늘에 별이 되서 지금 살아 계신다면 저보다 언니이고 오빠이신 분들이 유가족분들 그리고 세월호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을 항상 지켜봐주시고 계실겁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세월호 절대 잊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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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잊어선 안되는 우리나라의 슬픈역사입니다. 4월16일 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