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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나이여서 기억을 하지못하지마지금이라도 슬픔을 공감 할수있는 나이가 되어서좋습니다 비록 못돌아 오신분도 계시지마돌아 오신분들이 자기 목숨이 소중한걸 알기때문에더 값짓 삶울 살길 바랍니다몇며 이 지나도 몇십년 이 지나도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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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생이었던 저는 뉴스를 통해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철이 들지 않았던 저는 가슴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이가 되어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어리석었던 판단 이었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그날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것이며 단원고 학생들은 제 마음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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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모님과 뉴스를 보는데 그땐 어려서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단순히 사람들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안타깝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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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 생각많이 했습니다하늘로 가서는 편안하시길바랍니다수고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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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절대 잊지않게습니다물속에서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앞으로 절대 잊지않고4월16일 기억하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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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이 일이 일어났을떄 쯤은 재가 초등학생이었었죠. 정말 안타깝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 전국민 모두들이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이니 꼭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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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로 돌아가신모든희생자분들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그곳에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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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무리 슬픈 일이라도 잊어도 잊혀지지 않은 기억이니 힘내세요. 항상 슬픈 일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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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일이 일어난후 6년이 지났네요 우린 이 일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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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학생들은 평범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4월 16일 침몰사고로 몇몇학생들은 고인 이돼었습니다 우리는 그학생들을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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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얼마나 힘들어셨을까요하늘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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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조각속에 우리의 일상은 그날과 변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저 깊은곳 부터 180도 변해 있는 모순을 안고 살아가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숙제를 받았습니다. 이 숙제를 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한것은 이 숙제를 푸는 그 때까지 그날의 기억, 그리고 그 기억들의 파편들을 우리는 우리 가슴속에 새기고 잊지 않으며 영원히 간직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디 계신 그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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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그 당시에 제가 아무생각없이 그 뉴스를 지나친것을 후회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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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여서 잘몰라지만 지금 보면 그때 보다 더욱 안타깝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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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침몰된 것이 오래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형과 누나들을 기억하며 그날의 아픔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형과 누나도 슬퍼하지 말고 기억하는 우리가 있으니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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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2020년 아직도 저는 잊지않았습니다.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하고 그떄 당시 힘들었던 분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 분들 모두 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제가 기억할수있는한 최대한 기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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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발생한 후 6년이 지났습니다.우리는 아직 그 날의 아픔을 잊지 못하며 6년이나 지난 지금도 큰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건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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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그리고 형,누나,그리고 다른 희생자 분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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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사실을 알았을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습니다 벌써 6년이 되었네요 6 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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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실감나지 않던 시간 2개월이 지나야 그 때 현실로 깨달았습니다. 그 때의 사건을 겪은 신 분딀의 슬픔과 위로를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철 없던 저를 정말 중요한 걸 깨닫게 해주었던 사고였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그 상황에 앚아만 있으라 했던 분들이 정말 분하고 용서가 안되지만 그 사람들도 당황해서 그랬더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분들과 유과족분들의 슬픔을 다시 한 번 나누고 싶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