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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저는 정말 평화롭개 지냈어요 하지만 뉴스를 보니 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저는 저와 관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난후 학교에서 보여준 유가족분들의 심정에 대한 다큐를 봤을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고 예전의 무심한 저를 돌아봤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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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큰 사고가 났다고 했다 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없다 많은학생 들이 죽은날과그리고 무책임한 선장을슬프겠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이아이없이 다시 꿋꿋하게 잘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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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잊지 않겠다는 말 하나는 꼭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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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간 수학여행이였는데 배가 침몰하는일이 생겼습니다.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몸에 물아 차는듯 정말 큰 고통을 받으며 가셨는데 하ㅡ서는 행복하고 고통받는 일이 없으셨으면합니다. 원래의 가족의 곁으로 다시 환생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무조건 꼭 기억할께요. 행복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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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지나든 기억 하겠습니다.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반드시 꼭 기억 하겠습니다. 이 말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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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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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윌호 사고가 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좋습니다 수학여행가다가 그런 일이 있어서 너무 안타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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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너무 슬퍼요 다시는 이런슬프고끔찍한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살아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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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 당시에도그 충격은 꽤 커서 엄마와 함께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아직도 세월호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물이 글썽입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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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저는 뉴스에 나온 이야기를 보면서 대응을 잘 했다면 이라고 생각한 기억밖에 나지 않지만 사라지지 않는 사실을 위해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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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몇십년이 더 흐른다 해도 잊지 못할 것 입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게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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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 생각하고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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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기억하고 반성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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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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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 그 날...저는 학교에서 밥을 다 먹고 친구들과 논 뒤 집으로 가기위해 엄마차에 탔는데 엄마가 세월호가....언니, 오빠들이 탄.... 언니, 오빠들의 기대와 꿈..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 탄 세월호가 침몰했ㅓㄹ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절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또다른 아픈역사가 될 세월호 침몰사건을..........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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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이던 그날 당시, 아침에 선생님께서 고등학생들이 탄 배가 침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금방 구조되겠지, 별일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날 하루를 지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니 뉴스엔 아직도 구조되지 못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화면에 표시되더군요.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버린 그 수백명을 우리는 계속해서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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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정말 끔직한 일이었습니다.그때 죽은 분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않났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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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해도 그날의 참혹한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충격과 놀라움, 그후엔 분노.. 그리고 슬픔을 느꼈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빌고, 유가족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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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학년이었던 그 당시 뉴스로 그 상황을 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 뉴스에서 봤던 탈출하려는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sns로 대화 내용들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기분 좋게 수학여행을 가는데 끔찍한 일이 일어나다니 부디 앞으로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분들의 그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날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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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초등학교 다닐 적 아침에 등교하는 8시 20분쯤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긴급뉴스가 티비에서 나왔다. 학교 끝나면 분명 곧 구출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수백명이 구출되지 못하고 떠나갔다. 그날 이후 그들의 삶만큼 내가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언젠가 같이 웃을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그들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