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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6년이 지났습니다.60년이지나도 600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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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주년이 되었는데요. 매년 4월 16일이 되면 모두가 함께 참사가 잃어나지 않았더라면..하곤 합니다. 언제나 마음속에서 몇 년의 세월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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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뉴스소식만을 듣고 당신들이 괜찮다고 알고만 있었어요. 이제와 진실된 해명이 그들의 아픔을 모두 씻겨 주는 건 아닐지라도 많은 이들이 그대들을 슬퍼해주고 생각해주고 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꽃을 피우기도 전에 저버린 그대들을 우린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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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면 후회할것이고 알고잇으면 내자신이 뿌듯해지고 기억에오래남으니 학생들이 20살도되지못한채 돌아가셧다 맘이아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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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뉴스를 보면서 놀란게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처음에는 정말 다 구조된 줄 알았고 후에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타인인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가족들은 어떨까요.아직 돌아오지 못하신분들도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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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고생했어 아프지 말고 행복해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갈게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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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6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날일을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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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어제는 아주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수많은 고등학생은 두려움속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배 안에 만 있어야 했습니다.배 안에서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영원히 잊지안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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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좋은 곳에 가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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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뉴스 화면이 선명합니다. 몇십년, 몇백년이 지나도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곳에서는 편안히 지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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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6주기좋은곳에서 좋은것만 하고계시길세월호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다되어가네요...저흰 꼭 잊지않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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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타던 희생자들을 절때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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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당시 6학년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때 뉴스들과 기사글들이 선명히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이 일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 곳에서는 좋은일들만 가득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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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16일 벌써6년이 지났습니다60년이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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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이면 제가 7살때 인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초등학생 되고나서 제대로 보니깐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 세월호 참사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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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7시간에는 엄마의 생일파티 중 이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뉴스를 보던중 세월호 사건을 접하게되었습니다 7살이지만 기억합니다 그 7시간과 뉴스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어렸지만 똑똑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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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6주년 입니다세월호 사건은 모든 이들에게 상처가 된사건이며,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그 어린 꽃들이 꽃을 피우지 못하여 정말 슬픕니다.그곳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마음껏하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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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슬픈 기억 하나가 남았습니다 . 이젠 고통 받지 않고 좋은 곳 가실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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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매년 4월 16일 노란리본을 달고 여러분의 7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모두들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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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습니다. 4월 16일, 고작 7살이라는 나이에 전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죠. 한창 티비 채널을 돌려보던 중, 배 하나가 바다에 침몰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됬습니다. 그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다 제가 초 3이 되고, 그 일이 세월호. 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듯한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언니 오빠들이 세상을 떠났다면, 가족분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우리는 기억합니다.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그런 비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