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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2020년 아직도 저는 잊지않았습니다.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하고 그떄 당시 힘들었던 분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 분들 모두 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제가 기억할수있는한 최대한 기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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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발생한 후 6년이 지났습니다.우리는 아직 그 날의 아픔을 잊지 못하며 6년이나 지난 지금도 큰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건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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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그리고 형,누나,그리고 다른 희생자 분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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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사실을 알았을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습니다 벌써 6년이 되었네요 6 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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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실감나지 않던 시간 2개월이 지나야 그 때 현실로 깨달았습니다. 그 때의 사건을 겪은 신 분딀의 슬픔과 위로를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철 없던 저를 정말 중요한 걸 깨닫게 해주었던 사고였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그 상황에 앚아만 있으라 했던 분들이 정말 분하고 용서가 안되지만 그 사람들도 당황해서 그랬더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분들과 유과족분들의 슬픔을 다시 한 번 나누고 싶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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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6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 . 우리는 모두 기역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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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한 동화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그날의 무서운 상황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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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정말 떨렷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그날을 잊지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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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이었습니다.그때는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지금 저의 나이는 16살 중3입니다.인터넷으로 세월호 보면 정말 미워지고 슬픔이다.언니 오빠들에 꿈 많던 시절을 보내지 못하고하늘 나라로 간것이 정말 안타까워요부디 하늘나라를 가서 좋은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언니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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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로인하여서 자녀을 잃은 분들이있을겁니다! 제가 이글은 작성한다고해도,위로가 되진않을것입니다. 그렇다해도 전 이사려를 듣고 추모가무서웠지만 가족이나 거기서 추모당한분은 엄청 고통스러울것입니다. 그리하여도 꼭 그 자녀는 하늘나라에 가서 가족이 떠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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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지 못합니다.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생각만 해도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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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많이 무섭고 다같이 떨고 있었을 텐데 이제 그곳에서는 편하게 떨지 말고 잘지내고 항상 웃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을 언제나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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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7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뉴스로 소식을 들었죠. 저도 그날 빌었습니다. 막을 수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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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느 때와 같이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네이버를 들어가자 "세월호 침몰" 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꽤 어린나이였음이에도 아직 까지 잊히지 않습니다. 피해자 모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의 아팠을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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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길었을 7시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은 절대로 침몰되지 않게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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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중학생이 된 지금은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납니다.세월호 이 당시에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지,배가 왜 침몰되었는지, 도대체 이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는지 도저희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당사자 부모들, 세월호 당사자, 세월호 관련하여 잠수부 등 정말 기가차도록 슬프고 짜증나고 밉고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희도 그 기분을 알아주고 진실을 밝힐때까지 응원하고 꼭 잊지 않도록 알아봐줄 것입니다.세월호 관련 부모 학생 잠수부 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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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 입니다.2014년때에 저는 초등학생이였습니다.그때 당시 저는 어렸기 때문에, 배에서 단순한사고가 난 줄 알았죠.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은 그날을 잘 알고 있슴니다.그 배는 침몰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얼마나 아파하고 슬퍼했는지요.그 사건으로 가족을 잃으신분께 "힘네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제가 글을 써봤자 달라지는건 없지만,제글이 응원의 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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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컨테이너가 떨어지고 배가 흔들리고 ..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절대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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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별들이 떠난지 벌써 6번이나 지났어요 이 별들이 거기에서는 반짝 빛나고 있길 빌어요 못했던것도 해보고 거기는에서 후회없이 빛나고 있을꺼라 믿어요 이런 좋은 별들을 멀리서만 볼수있다는게 참 안따까워요 그치만 멀리서라도 당신들 기억하며 지내고 항상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부디 거기서는 모든걸 하시는 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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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이제는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