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시간이 6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 . 우리는 모두 기역할것입니다.
-
세월호 관한 동화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그날의 무서운 상황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배 안에서 정말 떨렷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그날을 잊지않겟습니다
-
저는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이었습니다.그때는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지금 저의 나이는 16살 중3입니다.인터넷으로 세월호 보면 정말 미워지고 슬픔이다.언니 오빠들에 꿈 많던 시절을 보내지 못하고하늘 나라로 간것이 정말 안타까워요부디 하늘나라를 가서 좋은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언니 오빠들
-
세월호로인하여서 자녀을 잃은 분들이있을겁니다! 제가 이글은 작성한다고해도,위로가 되진않을것입니다. 그렇다해도 전 이사려를 듣고 추모가무서웠지만 가족이나 거기서 추모당한분은 엄청 고통스러울것입니다. 그리하여도 꼭 그 자녀는 하늘나라에 가서 가족이 떠올릅니다
-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생각만 해도 먹먹합니다.
-
그때 당시 많이 무섭고 다같이 떨고 있었을 텐데 이제 그곳에서는 편하게 떨지 말고 잘지내고 항상 웃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을 언제나 기억 하겠습니다
-
저는 그때 7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뉴스로 소식을 들었죠. 저도 그날 빌었습니다. 막을 수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
그 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느 때와 같이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네이버를 들어가자 "세월호 침몰" 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꽤 어린나이였음이에도 아직 까지 잊히지 않습니다. 피해자 모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의 아팠을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
그날의 길었을 7시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은 절대로 침몰되지 않게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그당시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중학생이 된 지금은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납니다.세월호 이 당시에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지,배가 왜 침몰되었는지, 도대체 이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는지 도저희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당사자 부모들, 세월호 당사자, 세월호 관련하여 잠수부 등 정말 기가차도록 슬프고 짜증나고 밉고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희도 그 기분을 알아주고 진실을 밝힐때까지 응원하고 꼭 잊지 않도록 알아봐줄 것입니다.세월호 관련 부모 학생 잠수부 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 입니다.2014년때에 저는 초등학생이였습니다.그때 당시 저는 어렸기 때문에, 배에서 단순한사고가 난 줄 알았죠.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은 그날을 잘 알고 있슴니다.그 배는 침몰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얼마나 아파하고 슬퍼했는지요.그 사건으로 가족을 잃으신분께 "힘네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제가 글을 써봤자 달라지는건 없지만,제글이 응원의 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컨테이너가 떨어지고 배가 흔들리고 ..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절대 잊지않겠습니다
-
이렇게 별들이 떠난지 벌써 6번이나 지났어요 이 별들이 거기에서는 반짝 빛나고 있길 빌어요 못했던것도 해보고 거기는에서 후회없이 빛나고 있을꺼라 믿어요 이런 좋은 별들을 멀리서만 볼수있다는게 참 안따까워요 그치만 멀리서라도 당신들 기억하며 지내고 항상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부디 거기서는 모든걸 하시는 별이시길 바랍니다
-
2014년 4월 16일 이제는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할게요
-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 그 날 많이 무서우셨을 텐데 거기서는 행복하고 않좋은일 없이 사세요.평생 잊지 않을께요.
-
저는 그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유치원생 이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들어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늦게 안 만큼 오래 기억하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
그 당시에는 초등학생 이었던 제가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이 글을 쓰고 있네요 그 큰배가 침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나이에도 충격이었습니다. 그날의 기억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어른이 되어도 그날의 슬픈기억을 잊지않겠습니다.누나 형들이 하늘에서 편하게 살면좋겠습니다.
-
그날 당시 저는 10살 이었습니다. 현장체험늘 손꼽아 기다리던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었죠 근데 현체 2주전에 세월호 침몰 사건이 터진겁니다. 8시 30분에 학교에 도착해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애들이 모여서 하는말이 "야 배 침몰했데" 라고요 뉴스를 보고나서 너무 무서웠어요 학교가 끝나고 학원으로 갔는데 다 세월호 침몰사건에 관한 뉴스를 보고 있었죠 그때 수업을 하지 않고 빨리 집에가라고 일찍 끝내주셨어요 집에 왔더니 뉴스를 하루 종일 보고 있었어요 뉴스에는 기자분이 상황을 알려주셨어요 부상자 사망자 실종자가 정리되어있는 표가 있었어요 진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울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겪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6년이 흐르고 오늘 지금 저는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죽어라 공부를 하고 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적었던 이유는 그때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