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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왔지만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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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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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매번 꼭 기억하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 날을 우리는 꼭 기억 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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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 속에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항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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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는 너무나도 어렸던 저였습니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하기에는 좀 이른 나이였죠 하지만 한살 두살 서서히 나이를 먹고 나니깐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더라구요... 당시에는 너무나도 어른 같이 느껴졌던 어린 18살, 이제 저희 오빠가 그 나이가 되었고 저도 고작 2년만 더 있으면 그분들과 같은 나이가 됩니다. 아직 못 이룬 꿈도 많았을테고 , 경험하지 못한 것들도 많았을텐데 그렇게 가버리신 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유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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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잘 깨닫지 못했지만 6년이라는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정말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꼭 그곳에선 행복하고 하지 못 했던 것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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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이 된 단원고 언니 오빠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들은 2014년 저는 고작 10살이란 어린나이였습니다.초등학교 3학년 저는 뉴스 세월호 기사를 보기전에 2년후에 수학여행을 못 갈수도 있다는 어린 생각에 너무 짜증나고 속상했습니다. 그때는 마냥 어리기만 하여 잘 몰랐지만 ... 점점 크면 클수록 세월호라는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안될 큰 사건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거같아요... 그때 그 언니 오빠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한창 이쁠 어린나이에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됬다는 게 정말 안타까워요 ,, 다시한번 이런 사건들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이 세월호라는 사건을 잊으면 안됀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거같습니다.하늘나라에서는 못하신거 다 하시고 고통없이 항상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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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하늘에선 따뜻하고 자유롭게 살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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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것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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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한, 우리 모두가 잊지않는 한 그들은 우리 곁에 있는것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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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가억하겠습니다,그때는 놀?? 만 했었죠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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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남아있습니다..우리는 2014년에 크나큰 아픔을 겪었습니다..우리는 절대 그들을 잊지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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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도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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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로인해 하늘에 별이된 언니, 오빠들, 그리고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받치신 해양경찰분들 항상 마음속에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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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2014년 4월 16일 제가 했던 일은 기억이 안 나지만 세월호 사건은 6년이 지나도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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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저는 그당시 7살 유치원생이었죠 하지만 저는 이런일이 있는줄도 모르고 들판에서 뛰놀고 있었겠죠..........1년,2년,3년..........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하지만 저는 1년,2년 이란시간들을 소중히 하지않았죠 . 몇년이 지나고 보니 그시간들이 누구한텐아주 아픈 시간일 수있다는걸 깨달알네요수십년,수백년이 지나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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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은 춥고 무서운곳에서 괴로워 할때, 저는 놀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서야 세월호라는걸 이해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것에 죄송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항상 이날을 잊지 않고 늘 이날을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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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인천안남중학교에 올라가는 최해건이라는 학생입니다그때 그당시엔 그 사건이 기억속에 남았습니다.그당시 저가 교회를 다녔어서교회행사로 세월호를 추모하는 행사에갔다왔었습니다.저는 그 때 바다 저멀리에서박근혜 전대통령님이 멀뚱히 서 있는 보고 엄청 화가 났었습니다.저는 그일로 세월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저는 세월호를 추모합니다.제발 세월호에 의하여 돌아가신 누나,형분들이 가족에 품으로 고이 가시길 빕니다......제발 가족의 품들로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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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습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꼭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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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을 기억한 시간 그 시간들은 영원히 잊지못하죠그 시간들은 4.16일에 멈춰있지만 내 마음속에있는 그 시간은 매일매일 기억하고 또 생각나게 합니다...그 기억들을 잊어버릴까내 마음속 깊은곳에 그대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