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 세월호 사건이 올라온 그 때를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그런 아픈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이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진 정치인에게 선거하겠습니다.
-
2017년 4월 16일에 일어난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 추모의 글을 남깁니다. 단지 과거에 일어난 지나간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매년 이맘때쯤 우리 모두가 기억을 되새겨 보면 좋겠습니다.
-
어느때처럼 같은 날이었지만많은 사람들이 죽어서안타깝습니다.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기를 빕니다
-
참슬프고억울하게죽은사람도있어서너무아깝다워요..너무마음이아파요.눈물이나와요. 유가족들도엄청마음아파하는마음이아프네요.
-
그날엔 형누나들과 선생님들이죽었습니다그때 저는 만약그배에탄 사람중에 저의누나가타고있다면 저의마음은 찌저지는듯한 고통이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배를탄학생들에 부모님의심정 도같아을것입니다 그러니다시는 그런 마음아픈일이 생겨선앉됌니다 그런일이 앉생길려면저희모두의힘과 노력이있어야됌니다
-
이날 학원을 갔다 집으로 가서 TV를 틀었는대 뉴스에서 형들과 누나들과 선생님들이 죽으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안타깝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하여 다시한번더 이런일을 발생시키지 못하게하는 계기가 됬다고 생각된다
-
처음 세월호가 침물하고 있다는 소식에 너무 놀라서뉴스로만 지켜 보았지만 정말 걱정되며꼭 모두 구출 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지켜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는계속 춥고 어두운 바다속에 들어가고제마음은 더욱 조마조마 해졌습니다그 일이 있던 이후 세월호 관한 영상을 보면눈물이 나오네요...
-
몇년후에는 누군가는 잊어버릴지 모르지만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
-
처음 세월호 관련 뉴스가 떴을 때 탄식을 금치 못해습니다.안타깝게도 사망해서 하늘나라로 간 형누나들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4년4월16일 우리는 거대한 일과 마주하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안산 단원고 2학년학생324명이 탑승한 세월호가 침몰한것입니다.우리는 이사고를 잊으면안되며 소중한 가족을잃은 유가족들 그리고 사망자들을 영원히기억하며 멀리 후손까지 전해질 그날을 기대하며 메년 그들을위해 추모와 기도 그리고 위로도 같이 함께 하여야 합니다.또다른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지않도록우리함께 힘을 모읍시다.2014/4/16/수.우리는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
얼마나 무셔우셨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부모님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하실탠데 제가 감히 이런말을해도 됄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냥 저는 평혼과 행복을 빌게요ㅜㅜ?
-
누나들 형들 비록 그때 저는 어린 아기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때 왜 재가 아기였을까 했내요 ㅎㅎ.. 그때 재가 다큰 사람있다면 제가 구할수 있었다면 제가 그렇게 용기를 낼수있었다면 지금쯤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물론 말로만 가능한 예기 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떄 재가 아무것도 몰라서 지금 여긴 코로나 지옥인데 거기엔 행복했음 좋겠내요.. 행복하세요 누나 형들은 그누구보다 멋진사람이니까
-
나에겐 평범한 나날 이였던 초등학교 6학년..학원에서 폰으로 몰래 보던 뉴스기사...단원고 언니 오빠들이 탄 배가 침몰...저는 벌써 언니 오빠들 보다 더 큰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렇지만 언니 오빠들 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겠죠...얼굴도 이름도 일면식도 없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잠시 잊혀진다 해도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4월 16일은 우리가 꼭 잊지말라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는 길에 버려진 사건이 세월호참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배 안에 있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마음이 초초 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빌고 구조를 기달리고 있었을 겁니다.그리고 학생들의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부모님들도 자신들의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많이 빌고 울고 너무 힘들었던 일의 날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월호의 날을 절대 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
4월16일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점차 성장해 가면서 세월호사건을 알았습니다. 요즘은 세월호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슬펐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저는 세월호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등학교 형 누나들 비록 얼굴은 못 본 사이지만, 그때 일을 저는 이해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사고 안나고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단원고 언니 오빠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시길
-
단원고 언니,오빠들의 슬픔과 그때의 두려움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희생한 언니,오빠,선생님들 모두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세월호가 발생한 시간에 간식을 먹으며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땐 어린 아이여서 세월호 소식을 듣고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른들이 왜 저렇게 울고 있지 싶었는데커보니 알았습니다. 그때 상황에 우는건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요. 우리는 반드시 이 세월호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원히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날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빌며..항상 행복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선화여중 황지인 올림
-
제가 한 5살 때엿어요. 엄마가 세월호 사건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어렸던 나는 그 이야기를 흘려들었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노란 리본 이라는 책을 빌려 오셨어요. 저는 책의 내용과 어울리는 노란 리본 (yellow ribbon)노래를 들었지요. 그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생각났어요. 수학여행 갔다 이런 참사가 발생했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거 겠지요... 부디 하늘에서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