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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수업듣다가 소식을듣고 착잡했었는데,세월호 봉사활동도 엄마랑 다녀왔었어요..그땐 정말 제게 18살은 엄청나게 먼 존재였는데벌써 제가 대입을 준비하고있네요. 시간정말빠른것같아요,, 본적없지만 본것처럼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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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스를 보고 세월호를 알았습니다. 저희 친언니가 . 세월호 터진 날에 수학여행을 하고 있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으며 절대로 잊기 싫습니다. 뉴스를 보며 잘 돌아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슬프고 감사한 선배들이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절대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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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나이에 부모님이 왜 우시는지 초등학생 4학년이 되고 알게되었습니다. 그 일을 알고 세월호 기념일이 되고 나서 매일 슬픈 날 이란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슬픔의 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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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사건을 그날의 슬픔을 평생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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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슬픈 우리들의 추억 우리는 4월16일을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즐겁게 수학여행을 가는도중 이렇게 큰 아픔이 올쥴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도 그마음 이해갑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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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몇 년이 되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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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학년때까지 세월호를 알긴했지만 별거아니겠지..하고 신경않썼는데 4학년때 세월호를 제데로 알게됬습니다.그리고 그 이후로 세월호라는것을 잊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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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하루종일 너무 먹먹한 날이였습니다 언니 오빠들 화창한소풍 행복하게 기억하겠습니다 슬픈날로 , 아픈날로 기억하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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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석남중학교 2학년 6반 12번 김찬하 입니다. 희생이 헛 되지 않게 좋은 세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곳 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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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tv를 보며 그들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 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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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을 잊지말아요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같은 학생들이 아픔을 격지않았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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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라는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빕니다 모든 사람이 그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그 날의 기억을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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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너무 많은 양에 짐을 싣었고 날씨가 안좋은 날에 배를 나섰다.위기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대처 방법을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였다.영상을 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웠다.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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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일어난지 6년이 흘렀습니다.... 그당시 초등학교4학년이었던 제가 언니 오빠들과 비슷한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당시 뉴스을보며 무서웠고 빨리 대응 하지 못했던 정부가 한심했습니다 그당시 4학년이였던 저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누구도 잊어서 안되는 그날.....벚꽂이 예뻤던 4월16일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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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생각하면 슬프다 세월호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조금 이라도 이해가 된다 학생들은 기쁨과 신나는 마음으로 갔지만 못 돌아온 학생들을 생각 하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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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7시간,항상 그분들과 관려된 뉴스를 보면 아직도 의문이 생깁니다.왜 그 밝은 분들은 그렇게 빨리 가야했을까.영상에서 밝게 웃고 있는 그분들을 보니 그냥 가슴이 먹먹했습니다.7시간동안 얼마나 고통그러웠을까.왜 우리는 구조하지 못하고 보고만 있었을까. 그당시 1학년 도움을 줄수도없던 것이 현실이었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ㅡㅡ 세월호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그분들은 누구보다 밝고 행복했던 것 뿐인데 왜 그렇게 끝나야 했을까요..정말로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분들이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 뿐 입니다.저는 세월호 참사로 생각할수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항상 잊지 않으며 고인분들의 희생이 무의미 해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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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그곳에서도 아무런 걱정없이 살아야해요! 건강하게 잘지네주세요 2014년 의 그날 잊지않을께요 그러니 그곳에서도 꼭 잘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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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뉴스로 그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꿍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이런 일이 다시는 없길 바라며 학생,선생님들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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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당시에 초등학생이였기에 그렇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느낄 수 있게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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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서 무슨일인지 몰랐던 등교하던 날 . 이제는 알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