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담당 교과목을 넘어서 학생들의 인성지도를 최고로 생각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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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직접 대하고자 하는 마음은 선생님의 오래된 교육 철학입니다. |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퀼트 박민선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
담당 교과목을 넘어서 학생들의 인성지도를 최고로 생각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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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직접 대하고자 하는 마음은 선생님의 오래된 교육 철학입니다. |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퀼트 박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