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따지지 않고 배려하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된다고 믿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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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곳이 많은 이 세상에 환한 빛이 되고 싶어 하셨던 최혜정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최혜정선생님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이한구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