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교실
단원고 4.16기억교실 공간에 대한 기록
“흔적이 사라지면 기억에서 멀어집니다. 잊혀지는 순간 참사는 반복됩니다.”아이들이 공부하며 뛰놀며 숨쉬던 공간
아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던 공간
이 공간을 기억하기위해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공간기록으로써 보존되고 있습니다.
기록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기억을 재현할 수 있게 합니다.
이에 4.16기억저장소는 『2014년 단원고 2학년 교실, 교무실』 그대로를 단순한 추모 공간만이 아닌 역사적 가치와 사실을 갖고 있는 공간 기록물로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후 건립될 민주시민교육원에 100% 재현할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던 공간
이 공간을 기억하기위해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공간기록으로써 보존되고 있습니다.
기록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기억을 재현할 수 있게 합니다.
이에 4.16기억저장소는 『2014년 단원고 2학년 교실, 교무실』 그대로를 단순한 추모 공간만이 아닌 역사적 가치와 사실을 갖고 있는 공간 기록물로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후 건립될 민주시민교육원에 100% 재현할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있습니다.
기록관리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261명의 희생자가 우리에게 남겨준 마지막 시간과 그들의 이야기가 남겨져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를 함께 공감하고 달라져야 하는 미래 교육을 구상할 수 있게 하는 가치 있는 문화자원입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2014년 4월 16일 모든 것이 그대로 멈춰 버린 단원고등학교 2학년 1반부터 10반과
교무실의 책상, 의자, 칠판, 게시판, TV, 사물함 등의 박물류와 게시물, 학사력, 달력과 같은 비전자 기록물로 구성된 공간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희생자 추모의 기억공간과 생명존중의 교육 공간으로서 보존가치가 있는 공간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기술/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를 함께 공감하고 달라져야 하는 미래 교육을 구상할 수 있게 하는 가치 있는 문화자원입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2014년 4월 16일 모든 것이 그대로 멈춰 버린 단원고등학교 2학년 1반부터 10반과
교무실의 책상, 의자, 칠판, 게시판, TV, 사물함 등의 박물류와 게시물, 학사력, 달력과 같은 비전자 기록물로 구성된 공간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희생자 추모의 기억공간과 생명존중의 교육 공간으로서 보존가치가 있는 공간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기술/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록물 전시
- 참사 이전 단원고
교실 구성 기록물칠판, 책상, 사물함, 창틀, 문 등
- 참사 이후 단원고
희생자 기록물교과서, 유인물, 회초리, 체육복 등
- 단원고등학교
웹 기록물VR로 보는 2014년 단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