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선생님을 고민하셨던
2014년 4월 16일 김초원선생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마지막 생일을 함께 했습니다. |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조우혜작가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