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버지의 휴대폰에 '내 심장'이라고 저장되어 있는 귀한 4대 독자, 작사 작곡을 잘하는
현철이는 수준급 기타실력을 가질 정도로 음악을 즐기며 공부도 열심히 해서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
출처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