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학원을 안 다녀도 성적이 좋았고 아버지의 시험준비도 돕던 착하고 성실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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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말도 잘 듣고 동생도 잘 챙기고 성실하던 동영이는 공무원을 꿈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
김동영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조진섭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