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기억전시관
2015년 4월 2일, 4.16세월호참사기록전시회 <아이들의 방>을 시작으로 문을 연 4.16기억전시관은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단원고등학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16기억전시관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는 건축의 공공 참여와 협업, 공유, 실행 등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함께 한 결과입니다. 전시를 통하여 시민들과 세월호 참사를 공유함으로서 기억을 확산시키고, 희망의 담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문의 전화 031) 411-7372
전시연혁
- 2015
-
기억 프로젝트 1.0아이들의 방
-
기억 프로젝트 1.0내가 이웃이 될 때
-
기억 프로젝트 1.0밝은 빛
- 2016
-
기억 프로젝트 2.0두 해, 스물네 달
-
기억 프로젝트 2.5들숨, 날숨
- 2017
-
기억 프로젝트 2.5금요일엔 함께하렴
-
기억 프로젝트 2.5기억 육필시 순회전시
-
기억 프로젝트 3.0그날을 오늘처럼
-
기억 프로젝트 3.5천 개의 햇살
- 2018
-
기억 프로젝트 4.0곶안, 배가 닿는 곳
-
기억 프로젝트 4.5마을 아카이빙 2018 - 목소리
- 2019
-
기억 프로젝트 5.0공간에서 시간으로
-
기억 프로젝트 5.5우리 동네는 안산 단원구 ㅇㅇㅇ 고잔동 입니다.
- 2020
-
기억 프로젝트6.0다시 4월 봄이 오다
-
기억 프로젝트6.5기억을 걷는 시간
- 2021
-
기억 프로젝트7.0개화
-
기억 프로젝트 7.5Re call
- 2022
-
기억 프로젝트 8.0빛처럼 내려와
-
기억 프로젝트 8.5나의 도시 나의 기억
- 2023
-
기억 프로젝트 9.0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 2024
-
기억프로젝트 기획전시기억의 파도
-
기억프로젝트10.0시민의 기록전 : 마을의 4.16
-
세월호 참사 10년김정용 작가 사진전
-
진행중기획전시463의영혼 하나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