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어머니가 출근하시는 주말이면 도시락을 싸드리는 '민탱', '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민정이의 꿈은 약사입니다. |
김민정(210)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정택용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