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이된 그들을 기억합시다.항상 밝을 그들을 기억합시다.언제나 모두를 위해 멋지게 빛나는 그들을 기억합시다.

저는 그 때에 어린나이였기에 세월호 소식을 듣고는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며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그 때에 왜 그냥 지나쳤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늘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배가 점점 가라않지고 언니 오빠들은 놀라고 배가 더 가라않질때쯤 경찰이 나타나 학생들을 구했는데 몇명 학생들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사건을 잊지않겠습니다

어릴데여서 그렇구나하고 상관 안썻는데지금보니 상관이 있을거 같아요

언니오빠들이 침몰하고 있을땐 저는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학교에 삶을 끝내지 못해....아쉬운것,속상한것 모든걸 이해합니다. 이 세월호에언니 오빠들 있지 않고 늘 생각하면 기억 하겠습니다.

저는 그날 학교에 갔었고 집에 들어와 엄마가 뉴스를 봐서 따라서 보고있는데 세월호배가 침몰하는걸 보고 있었다 당시 그때의 나는 어려서 심각한 상황일줄 몰랐다 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뉴스는 세월호 얘기로 가득찼습니다 그때의 나는 심각성을 알고 뉴스의 집중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이 되자 사망자와 실종자 등등 나왔습니다

절대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입니다.세월호로 희생된 언니오빠들 거기서도 잘지내세요..

세월호 사건을 언제나 기억하고 다신 이런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이 되어서 도노력하겠습다.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은 볼 수 없지만 기억만 할 수 있지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 도기억해야 합니다 나의게는 그냥 글,영상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자식일 겁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나누면 두배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그사람 옆에서 같이 슬퍼하는것 밖게 못하지만 같이 슬퍼하는 것도 다른사람에게는 위로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시간입니다.

우리도 아직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꿈을 거의 다 이루었을 때 즐겁게 여행을 가던날 새월호가 침몰했을때 되게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많은 형 누나들이 죽은것을 보고 정말정말 슬펐어 영원히 평생 기억할께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던중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뉴스로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고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조되기를 희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희망과는 다르게 많은 사망자들이 나왔습니다. 저는 매우 슬펐고 그 일에 대한 마음을 공감하고 하였습니다. 6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 평생을 살면서 그날의 기억을 모두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처럼 뉴스를 틀었는데 위 상단에 사망자,실종,생존자 표가 있고 배가 기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그때 당시엔 모두 구조되겠지 하고 마음을 놓고 있었죠. 그 뉴스 보던 기억이 떠오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 하지만 지금은 20140416 세월호사건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언니오빠들 그것에서도 맘껏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잘지내세요

정말 2014.4.16 이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거기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로 우리 모두가 기억합니다평화속에서 쉬세요! (영원히 기억합니다 Forever Memory)?

그 날로 부터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잊혀질 수 있으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계기로 우리 사회는 더 단단해 져야 합니다.

그 때 저는 놀고있었습니다그 시간에 세월호에 탄 아이들 선생님의가족과 친구들깨 죄송합니다이 일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뒤집어지는 그 배 안에서 무섭고 또 무서웠을 언니,오빠들을 생각하며 세월호를 꼭 기억하겠습니다.

2014 . 4 .16 저는 그날 뉴스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뉴스를 보고있었습니다. 저도 많이 안타까워 하고 있었고, 저희 어머니는 늘어나는 실종자들 수와 사망자들 수를 보시고는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날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오빠 언니들을 계속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그때를 기억해야하고 잊어서는 안됩니다.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노느라 하나도 모르던 시절에 이제는 항상 응원하고잊지않겠습니다.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