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
저 소는 왜 우냐고 타박하는 이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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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문: 저 소는 왜 우냐고 타박하는 이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소에게도 짐승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기한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소가 울음을 멈출 때 까지 입니다 기한은 정해져 있습니다 유족 여러분의 슬픔이 끝날 때 까지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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