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봄, 한낮의 우울" 책자 기증 받았습니다.

"그 봄, 한낮의 우울" 책자를 집필하신 김상진 작가님께서 4.16기억저장소에 총 174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세월호를 배경으로 집필해주셨고 기억교실에 방문하신 분들께 나눔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단원고 4.16기억교실의 안내데스크와 4.16기억전시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020년 한 해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