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늘 엄마를 웃게 하는 '단짝',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해양대에 들어가 배를 만드는 게 꿈인
혜선이는 금요일엔 구반 모임 '금구모' 14명의 금쪽같은 친구들을 가졌고 조선공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김혜선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이우기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기억프로젝트4.5 '마을 아카이빙-목소리들' - 강장공장, 뭉클스토리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