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다정하고 애교 많은 아들, 집안의 꿈과 희망 '꿈돌 준영'
1997년 4월 23일 온세상 환한 빛으로 엄마에게 온 준영이는 2014년 4월 23일 슬픔으로 다시 엄마의 품에 돌아왔습니다. |
오준영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노순택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