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국 최초의 카톨릭 사제이자 순교자인 김대건 신부님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받은 '대건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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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 안드레아' 진리의 목표는 '잘 살자!' 이었습니다. |
출처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
한국 최초의 카톨릭 사제이자 순교자인 김대건 신부님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받은 '대건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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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 안드레아' 진리의 목표는 '잘 살자!' 이었습니다. |
출처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