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줄넘기 대회에 나가면 늘 1등하고 어머니와 다정하게 지내는
생일이 늦어 '작은 건우'라고 불리던 3번 김건우는 체육선생님이 꿈입니다. |
김건우(20503)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한금선작가, 이준희작가 / 잊지않겠습니다 한겨레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