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며
희생자 304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수영선수였고 모델이 꿈인 뱌체슬라프 니콜라예비치 세르코프
슬라바는 멋진 모델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
슬라바 썸네일형
출처
약전 경기도교육청 약전작가단 / 그림 최강현작가 / 글 광화문TV 배영란작가 / 기억육필시 교육문예창작회 / 아이들의 꿈 퀼트 박민선 / 추모앨범 프라이드스쿨 /
촬영 최형락작가
- 2019.05.07
- 4.16기억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