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기억저장소 The Windsor Star : Grieving south Korean parents seek Canada's help

세기모기록

세기모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을 의미합니다.
‘모임’은 기관, 조직, 단체 등을 지칭하며 개인의 활동도 포함됩니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세기모 활동 기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간지에 단원고 2학년 3반 김도언 학생 어머니 이지성, 2학년 3반 박예슬 아버지 박종범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계속 다양한 곳을 다니며 캐나다에서도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