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기억저장소 꽃이 잠든 바다

세기모기록

세기모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을 의미합니다.
‘모임’은 기관, 조직, 단체 등을 지칭하며 개인의 활동도 포함됩니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세기모 활동 기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꽃이 잠든 바다 악보는 김명숙 작사가와 임현철 작곡가가 세월호 참사 1004일이 되는 2017년 1월 13일 '꽃으로 바다에 잠들어 천사가 된 아이들의 넋'을 기리고자 만들었다.